자꾸 적지 않게 되는 블로그 플레너 : 2023.11 ~ 2024.1.10

 

 

 

 

 

 

 

 

 

개인 수기 플레너에만 작성하니

블로그 플레너는 잘 작성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또 중요한 점..

"바빴다.."

 

굳이 블로그에 올려야 하나? 싶어도

인터넷에 기록해두면 언제든지 어떤 날짜든 보기가 쉽기 때문에

계속 작성하려고 하는데..

 

어쨌든

 

11월달부터 12월달

 

1인 개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했고,

FPS 제안서, 시스템 기획서를 작성했다.

그러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빨리 만드는게 더 나을 거 같아서,,

( 국민 취업 지원 제도 구직 활동을 위한 )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작성 후 회사에 넣어봤었다..

 

1월 달 ~ 현재

포트폴리오 작성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팀 프로젝트도 진행하고자 하는데

제 작년 만큼 사람들의 연락이 오진 않는다.

잘 모집할 수 있었으면 ㅠㅠ

 

 

 

 

 

 

 

 

가끔 이런식으로라도

계속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작성하도록 하겠다!!

미래의 내가.. 나보고 고생했다 할 수 있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