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심바의 아빠 무파사의 어릴 적 이야기이며 그 안에스카와 왜 사이가 어긋나게 되었는지, 사라비, 라피키, 자주와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인상 깊었던 장면타카와 무파사의 어릴적에 서로 경주하면서 노는게 인상 깊었다. 처음에 눈치껏 타카가 스카인 것을 알것 같아서타카와 무파사가 어릴적엔 이렇게 친했구나.. 서로 진짜 형제가 아니여도 이렇게 의지하면서 지냈는데왜 미래에는 서로 어긋나게 된걸까? 를 이 장면에서부터 계속 의문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던 것 같다. 느낀점처음에 막 무파사 얘기부터 시작한게 아닌 심바 부터 심바의 딸,, 날라까지 원작의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니 너무 반가웠고실사지만, 라이온킹 실사판보다는 표정이 더 잘 보였던것 같다그래도 눈만 보여주면 누가 누군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 교양 - 감상문
영화,책 등 문화 요소에서 깊게 감명 받은 모든 것을 적고자 합니다.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사람을 다루는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후에 나온 모든 자기계발서가저자데일 카네기출판현대지성출판일2019.10.07 읽게 된 이유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성인이되면서 취업하면서 멀어진 친구들에 대한 아쉬움과 무리하면서 이 관계를 잡아야하는걸까? 에 대한 고민어떻게..
위키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리아나 나와서 보러 갔다그리고 쇼츠에서 노래 조금 들어보기도 했고뮤지컬 영화로보여서영화관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뭔가 좀,.. 섬뜩? 했다.되게 뭔가 사연있어보이는 악역인데 죽었다고 애도는 없다고.. 노래를 부르고착한 마법사 아리아나는 되게 그리운 표정을 짓고,, 그리고 이제 과거가 나오는데, 서로 되게 싫어하다가 파티에서 친해질 때 쯤에뭔가 되게 쫄렸다왜 그랬어! 아리아나..그리고 둘이 친해진 후에 사랑이야기가 될 때 쯤에도 와 굉장히..왜 그래.. 위키드 왜그래.. 니 친한 친구야.. 근데 결말이.. 음. . 1편이라 그런가?너무 애매하게 끝나서 이럴꺼면 사랑 얘기를 왜 넣은 건지 찝찝한데..노래는 파퓰러만 기억난다 ㅎㅎ 아리아나 원래 노래 파..
모아나 2 보고 왔다.처음에 Tulou Tagaloa 노래가 새로운 느낌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폴라네시아어를 배워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교보문고 10%할인하는데 진짜 함 책 사볼까? 싶었다 일본어나 열심히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모아나가 처음에 외딴섬에서 나팔?을 불을 때 모아나가 왜 다른 마을의 흔적을 찾으려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조금 지나서 마을 부족 사람들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고할머니가 다시 나오셔서 옛날처럼 모아나와 같이 춤췄을 때는 또 뭉클하기도 했고 사람들을 모아서, 이제 다같이 떠나야 하는데모아나 엄마가 왜 선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을까? 후반에 가서는 카카모라도 나오고 반가웠던 마우이도 나오고마탕이? 나쁜 악역인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예고편에 된통 속았고 ..
기타치니까 무진장 힐링된다
날씨의 아이이제 비는 그치고, 우리의 세상이 빛나기 시작할 거야”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 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평점6.9 (2019.10.30 개봉)감독신카이 마코토출연심규혁, 김유림, 최한, 강은애, 김서영, 이장원, 손정아, 다이고 코타로, 모리 나나,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키류 사쿠라, 히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