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환상의 케미스트리의 에디 브록(톰 하디)과 그의 심비오트 베놈은 그들을 노리는 정체불명 존재의 추격을 피해 같이 도망을 다니게 된다. 한편 베놈의 창조자 ‘널’은 고향 행성에서부터 그들을 찾아내기 위해 지구를 침략하고 에디와 베놈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마지막 운명을 건 대서사의 클라이맥스. 우리는 끝까지 함께한다!평점-감독켈리 마르셀출연톰 하디, 치웨텔 에지오포, 주노 템플, 리스 이판, 페기 루, 알라나 우바치, 스티븐 그레햄 10월 25일(금)에 1회차 관람10월 27일(일)에 2회차 관람 진행했습니다.그래도 영화에서 나온 용어라던가 마블 깊게 파지 않아서 내용을 깊게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었다.. 베놈 전작들을..
🎒 교양 - 감상문
영화,책 등 문화 요소에서 깊게 감명 받은 모든 것을 적고자 합니다.기타 친지 2개월 좀 넘었으용,, ㅇ_ㅇ 영상을 자주 촬영하는데 영상만 찍으묜 왜 이렇게 실수를 하는지,,, 중간음 뮤트도 너무 어렵고… 그렇숩니당… 미세스 로맨티시즘https://youtu.be/jGLOMija-fs?si=bN7fLa2uId4DKrPg 디지몬 버터플라이https://youtu.be/aa_syQyZrE8?si=N1gsT9OzAy9V34il 미세스 - 콜럼버스https://youtu.be/5QlTi_JJieQ?si=ciM4-1KDxHk7WT3r 실수 놈 많이 했지만,,, 미래에 얼마나 더 잘치게됐는지 비교하려면 영상 한 번쯤 업로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네욤🥹
보게된 이유오랜만에 지브리 영화 볼까 생각하던 중에 넷플릭스 새로 올라온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가 눈에 띄었다이 영화가 나왔을 적 취업 준비하느라 영화관에서 못 챙겨본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넷플릭스로라도 볼 수 있게 되다니다행이다 싶은 동시에 바로 봤다. 느낀점우선 제목에 1회차라고 굳이 써놓은 이유는내가 초반에는 자막없이 봤고, 다른 중요한 작업을 하면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이 살짝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내가 놓쳤거나 아니면 원래 추상적인 내용이었을 수도?) 우선 초반에는 주인공 찐 ISTJ같다 라고 생각했다.되게 솔직하다ㅠㅠ (밥 맛없죠? -> 네 맛없어요) ㅋㅋㅋ확실해서 좋긴한데 저시절에 어른에게 그렇게 행동해도 괜찮나? 싶을 정도?그래도 아직 어린애여서 그런지 혼자서 몰래 ..
ロマンチシズムhttps://www.youtube.com/watch?v=YSMw2mrIi-Q 미세스는 라이브가 더 좋기 때문에 라이브로,.이 노래 1년 이상 안들었다, 그럼에도 올리는 이유는미세스 덕분에 일렉 기타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취미로 많은 용기를 얻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포기하고 싶지 않은 취미 일렉기타를 배우게 된 이유는 미세스였다. 미세스는 나는 최강커버 덕분에 알게되었지만, 지금 내 최애곡은 이 로맨티시즘이다.가사가 너무 내 마음에 와닿기 때문이다. 최근에 읽은 책 창조적 행위에서사람은 작품속에 담긴 공통적인 경험에 끌린다. 라는 문장이 있다. 나는 이 노래에서 공감을 많이 했다..나는 어떤 사람일까?, 너는 어떤 사람이야? 나를 궁금해하고 상대방을 궁금해하고인생에 언제나 물음표였..
Pixel Galaxyhttps://www.youtube.com/watch?v=3nlSDxvt6JU 뮤비의 스토리도, 노래에 나온 악기도, 비트도, BPM도 그냥 다 좋았다..세세한거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다 들을려고 했고,, 이 노래는 질리지 않고 내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주어 리듬 게임도 만들수 있게 했다.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의 열정이 기억난다. 작곡에 관해서도 추억이 있다.이 기계음? 아 신디사이저? 만들려고 정말 ㅋㅋ 열심히 ㅠㅠ 공부해보려 했는데..아무래도 내가 작곡가로 먹고 살건 아니었기 때문에..(아니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없었어서.. 포기했다.. 번외로 최근에 나온 이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Restart!https://www.y..
여긴 제가 1년 이상 들었고,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좋은 노래들을 공유하는 카테고리로써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