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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리아나 나와서 보러 갔다
그리고 쇼츠에서 노래 조금 들어보기도 했고
뮤지컬 영화로보여서
영화관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뭔가 좀,.. 섬뜩? 했다.
되게 뭔가 사연있어보이는 악역인데 죽었다고 애도는 없다고.. 노래를 부르고
착한 마법사 아리아나는 되게 그리운 표정을 짓고,,
그리고 이제 과거가 나오는데, 서로 되게 싫어하다가 파티에서 친해질 때 쯤에
뭔가 되게 쫄렸다
왜 그랬어! 아리아나..
그리고 둘이 친해진 후에 사랑이야기가 될 때 쯤에도 와 굉장히..
왜 그래.. 위키드 왜그래.. 니 친한 친구야..
근데 결말이.. 음. . 1편이라 그런가?
너무 애매하게 끝나서 이럴꺼면 사랑 얘기를 왜 넣은 건지 찝찝한데..
노래는 파퓰러만 기억난다 ㅎㅎ
아리아나 원래 노래 파퓰러 들려서 너무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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