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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망가져 가고 있는걸 느낍니다..
언제부터인가 밤 낮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이른 밤에는 잠에 들지 못하겠고..
밤새서 코딩하고
낮에 학교 못가고 집에서 자기도 하고,알바 갔다가
이 패턴으로 며칠을 지내다 보니 몸이 망가져 가는게 느껴지면서..
코딩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싶지만은
알바가 아니라면 여유만 부리고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학교는 솔직히 가서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학교는 시간 낭비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오라고 하는데..... 가는 의미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오라고 하는것도 이해 할수가 없고..
그래도 알바하면서 단련된 멘탈로
이왕하는거 즐겁게 하자
마인드가 어느정도 장착되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몸이 엉망진창되는 날에는
정신까지 엉망 진창이 되어
멘탈이 쉽게 깨져요..
그래도 코딩은 잘 하고 싶고
문제 해결하는게 재밌기 때문에
( 물론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음. )
욕심내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공부하지만
잠은 좀 자고 싶어요..
좀 누어도 있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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