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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무리 바빴다지만
게임 기획,개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조금 나태해 지긴 한 것같지만..
오늘부터 다시 매일매일 공부하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면
금방 다시 습관화가 되리라 기대한다.
나는 취업과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면서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은지?
그러니까 내가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어떤 장르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어떤 회사와 나와 잘 맞을것 같은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FPS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다.
그러나.. 음 뭐랄까 우리나라는 RPG쪽에 집중되어있는 느낌?
나도 물론 그런 게임을 만들면 좋을것 같다.
하지만 FPS는 내가 강의를 보면서 개발해본 경험도 있고
자주 하기도 하니까
RPG보다는 만듦에 있어서 술술 작성되는 느낌이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서든어택, 오버워치, 발로란트, 레인보우 식스같은 대부분 히어로 슈터 게임을 즐겨했으니
이 부분의 장점과 단점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이거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 하는 시스템을
저번달 부터 작성한 고스트 어택 게임 제안서, 컨셉 기획서에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우선 취업을 하려면 역기획서도 굉장히 중요하니.. ㅠㅠ
어떤 게임을 역기획해볼까?
어떤 시스템을 역기획해볼까?
우리나라 게임이면 좋을것 같은데..
참 고민되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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