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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11월 22일 오늘까지 총 9시간 플레이를 했습니다.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이 게임은 한국 사람이 많이 없을 뿐더러 ㅠㅠ 외국인도 많이 없지만, 그 조금 있는 외국인들 마저 고였기 때문에.. 할 거라면, 할 친구들 모아서 다같이 구매할 것을 권장합니다. 게임은 총 6명이서 진행합니다. 아이들 캐릭터는 총 7명 술래 캐릭터는 총 6명이 있습니다. 각각 능력들이 다른데 너무 많으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만 소개 하자면 스카우트 딱콩이 입니다 ㅎㅎ 저 딱총으로 술래를 팰 수 있는데..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건 글 작성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추가적으로 스킬을 더 구매할 수 있네요. 어쨌든 6명의 플레이어가 들어오고, 각자 캐릭터를 전부 골랐다면 맵을 고르고 시작하면 됩니다...
11월 14일 학원 기획서 작성 15일 어떤걸 역 기획하면 좋을지? ( 이 것에 대한 답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고스트 어택 설정 기획서 마무리 시스템 기획서 시작 16일 도깨피스 설정 기획서 캐릭터 스킬 작업 (무기한 연장.. 잘 생각이 안난다.) 학원 공부한것 정리 17일 도깨피스 게임 룰 정리, 작성 학원 공부한것 정리 18일 도깨피스 기능 정의 작성(게임 룰로 정리했음) PPT 제안서 디자인 수정 학원에서 배운것 정리 19일 쉬는날 (일) 20일 도깨피스 시스템 기획 워드로 옮겨서 작성 학원에서 배운 것 정리 21일 도깨피스 시스템 기획서 게임룰 작성 22일 도깨피스 전투 필드 작성 목차 최종 정리 ( 앞으로 뭘 써야 할지 ? ) 데이터 테이블 서치,공부 1인 개발 기획 23일 도깨피스 시스..
최근 아무리 바빴다지만 게임 기획,개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조금 나태해 지긴 한 것같지만.. 오늘부터 다시 매일매일 공부하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면 금방 다시 습관화가 되리라 기대한다. 나는 취업과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면서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은지? 그러니까 내가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어떤 장르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어떤 회사와 나와 잘 맞을것 같은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FPS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다. 그러나.. 음 뭐랄까 우리나라는 RPG쪽에 집중되어있는 느낌? 나도 물론 그런 게임을 만들면 좋을것 같다. 하지만 FPS는 내가 강의를 보면서 개발해본 경험도 있고 자주 하기도 하니까 RPG보다는 만듦에 있어서 술술 작성되는 ..
매우 바빴던 일정인 것입니다.. 11월 8일부터 학원 강의가 시작되었고, 저는 그와중에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틈틈히 실습 숙제(?)들을 해왔지만.. 정신이 너무 없었기도 해서 이제 안정화가 된 11월 14일부터 다시 집중집중 하면서 기획서 작성 시작 및 이력서도 열심히 가꿔 보겠습니다 ㅎ.ㅎ !! 참 11월 12일 그동안 썼던 기획서 검토 및 수정 숙제.. 열심히 했다
11월 2일 취업 희망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 역할군 마무리 - 게임 요소 / 플레이, 그래픽 작성 - Tistory 취업 희망 프로그램 후기 작성 11월 3일 포트폴리오 - 정화 시스템 작성 - 유료화요소 - 개발 기간 작성 으로 제안서 포트폴리오 마무리 ( 물론 고칠게 보이면 나중에 또 고치겠지 ~~ ) 강의 듣고 와서 아직 몸은 피곤한 상태니 .. 쪼끔만 하고 마무리 했다는것에 기뻐하자 우하하 ~ ( 조금이지만 많이 공부하면서 작성하긴 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