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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신입 게임 기획자입니다. 뭐든 열심히 ! 개인 연락처 discord : cosmos_0d._.b4 gmail : simda040416@gmail.com
촉음화두개의 한자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를 이룰 때 두번 째 음절 사이에 つ 촉음이 생기는 것.学(がく)校(こう)学校(がっこう)촉음화 규칙규칙이만 언제나 예외는 있다.きくか 행がく(学)+こう(校)=がっこうちつかさた 행いち(一)+かい(回)=いっかい(一回)さつは 행しゃつ(出)+はつ(発)=しゃっぱつ(出発)ちつ뒤에 오는 は행이 오는 경우 반탁음으로 변함. 연탁앞 한자의 발음에 영향을 받아 뒤 한자의 첫 발음이 탁음으로 변하는 것て(手)+かみ(紙)=てがみ(手紙)よ(夜)+ろら(空)=よぞら(夜空) 연성뒤 한자의 발음이 あやわ로 시작할 때 앞 한자의 발음이 んちつ로 끝나면 なまた로 변하는 것.はん(反)+おう(応)= はんのう(反応)いん(因)+えん(縁)=いんねん(因縁)
일본어 한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소리를 읽는 것(음독)과 뜻을 읽는 방법(훈독)이다.한자에 따라서는 음독과 훈독 둘 중하나가 없을 수도 있고, 여러개 일 수도 있다. ex) 예시手 (손 수)음독 しゅ훈독 て雨 (비 우)음독 う훈독 あめ
이제는 공부라고 하기에도 뭐한,,인생에 있어서 공부는 끝이 없는 것..그냥 일지라고 카테고리 이름을 변경했다. 그럼 이제 이 카테고리의 역사는 이렇게.. 개발 공부 일지 -> 공부 일지 -> 일지점점 줄어는 글자수..다음엔 일...? 날짜는 블로그 포스팅한 날짜가 이미 적혀 있으니 의미가 있지 않은 것 같아서이제는 그냥 제목만 쓰려고 한다.. 이 카테고리의 글 주제를 정리하면나에게 사생활적이 아닌 공적으로 깨달은 인사이트나, 뭐 그냥 요즘 고민이 되는 것들을 적는 공간이다.이런 나의 고민하고 깨닫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예를 들면 미래의 나라던가..) 요즘 예전 일지들을 보며 이때 나는 이런 고민을 했지... 지금은 해결되서 다행이다 싶은 점도 있고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최근 인간 관계에 대해서 문득 의문이 들었다.나는 왜 상대방이 이런 행동을 하면 불편할까?왜 상대방을 통제하고 싶어하는걸까?내가 지금 만약 화를 낸다면 목적이 무엇일까? 깊게 생각해보고 분석해보았다.우선 난 통제력이 매우 높은 사람인 듯 하다.내가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은 순간을 생각해보면 내 통제를 벗어난 상황이다.대표적인 예시로 돈이나 연인 관계로 생각이 된다.물론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 겠지만나는 조금이라도 이런 통제를 벗어나는 상황이 지속되면 우울증 증상이 많이 왔던 것 같다. 인간 관계는 통제를 전혀 할 수 없다.내가 통제할 수 있는건 매우 제한적이다.내가 어떤 사람과 좀 더 가까워질지가 그나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지 않나 싶다. 나는 너무 늦은걸 수도 있지만 이제서야 비로소..
https://www.youtube.com/watch?v=pV1GoNi5mFs  이 1시간 13분 22초 짜리 플레이리스트노래 해석 챌린지 시작하겠습니다.해석 퍼오는것이 아니라, 일본어 가사 보고 한글로 해석하는것 !(물론 사전과 번역기의 도움을 많이 받겠지만..ㅎㅎ어짜피 공부 목적이니..괜찮겠지 ?)목표는 10월달 안에 끝내기. Yunomi 노래 항상 잘 듣고있어용 ! 2023 09 29 ~ 2024 07 08이제서야 10분치 끝내다...     0:21 大江戸コントローラー  大江戸コントローラーOedo Controller 昨年話題になったUFO墜落事件사쿠넨와다이니낫타유에포오츠이라쿠지켄작년에 화제 였던 UFO의 추락 사건今はただの観光資源이마와타다노칸코오시겐지금은 그저 볼거리  街の名物마치노메에부츠거리의 유..
읽게 된 이유 철학자 니체의 사상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니체밖에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 뿐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철학자들의 다양한 사상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니체를 좋아하는 이유를 더욱 구체적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서점을 둘러보던중 한 책으로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책을 발견한 것 같아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느낀점저는 굉장히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걸 바로 느꼈습니다 ㅋㅋㅋㅋ기원전 철학자들과 현대의 철학자들이 토론하는걸 책으로 볼 수 있다니..보통 주제가 현대와 관련이 있어서 제가 공감이 되는 내용도 많았고, 제가 여기 토론에 낀다면 어떻게 주장할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가볍게 읽기 좋다고 해야할까요?토론의 내용보다는 사실 토론 끝나고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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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H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