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인지심리학 연구의 대가”, “미국 최고의 학습 멘토”, “공부법에 패러다임을 바꾼 뇌과학자”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학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버지니아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대니얼 T. 윌링햄은 누구나 적용하기만 하면 곧바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뇌과학 공부법’을 정립해 미국 교육계의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윌링햄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교사 500명 앞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학생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법 연구를 시작했다.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은 그의 20년 연구 결과를 담아낸 책으로 학생들의 가장 큰 공부 고민 14개를 꼽아 풀어냈다. 윌링햄 교수는 뇌과학자의 관점에서 고민의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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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신입 게임 기획자입니다. 뭐든 열심히 ! 개인 연락처 discord : cosmos_0d._.b4 gmail : simda040416@gmail.com가르침 받은 러시아어 단어장을 블로그에도 적어놓아, 미래에도 쉽게 찾을 수 있게 함의 목적이 있습니다. 러시아어발음한국어Здравствуйтеㅅ즈드라브스투이체안녕하세요Молoдец몰로뎨즈잘됐네Спасибо 스파시보고마워Как дела각델라잘지냈어요?Хорошо 호러쎠좋아요Все 위셔모든 것Спасибо, все хорошо 스파시보, 위셔 호러쎠고마워, 모든게 좋아Корея 커레아한국Кореянка 커레안가한국 여자Я 야나Я Кореянка야 커레안가난 한국여자Меня зовут 메냐 조우트내 이름은Ты 트너вас우이스당신의Спасибо тебе 스파시보 테볘나도 고마워Тебе тоже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테베 토졔 볼소예 스파시보나도 많이 고마워Спасибо еще раз 스파시보 예서 라즈다..
기획서 리뷰는 언제나 떨리는 것이다.자신의 기획서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채로 하는 리뷰가 얼마나 엉망인지..내가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좀 더 구조적으로, 좀 더 명확하게, 좀 더 자신감 있게 하고 싶던 나의 욕심은리뷰가 시작되면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기획자라면 당연하게 해야하는 일이지만, 욕심이라고 표현했다.이유는 사회초년생인 내가 팀장님, 사수님처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욕심같아서이다..) 그래서 한가지 고안했다.나의 이 욕심을 기억하게 할 방법.내 눈에 항상 띄게 하는 것. 이렇게 적어두고 리뷰에 들어가니까 그나마 ㅎㅎ지금까지 한 리뷰중엔 제일 깔끔하게 진행된 리뷰가 아니었을까..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드디어 인턴이 아니라 수습이 된다..면담 후 결과가 나오기 까지 한 시..
こんにちは。안녕하세요.私の名前は (본인 이름) です。제 이름은 (본인 이름) 입니다.(불러줬으면 하는 이름)さんと呼んでください。(불러줬으면 하는 이름)씨라고 불러주세요.年は(としは)(나이)です。나이는 (나이) 입니다.趣味(しゅみ)は(본인 취미)です。취미는 (취미) 입니다. 일본어 노션에 페이지 만들어서 현지인들이랑 소통했을 때 나왔던 중요 단어, 문장들 정리중.. 주말에 시간 나면 업로드 한 번 해보겠습니닷..
읽게 된 이유오래전 이 책을 추천받은 기억이 있다.그러나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한다는게 너무 어색해서(뭔가..), 못 읽고 다른 책 부터 읽고 있었는데마침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해서 읽게되었다.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봤을 때, 이 책은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될 거란 확신을 가지고 구매하게되었다. 느낀점게임기획의 정석을 읽기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문장이 너~무 어렵다. 분명 쉽게 풀 수 있는 말일텐데도 너무 어렵게 적혀져 있어서이해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들었고, 잘 읽히지도 않았다 ㅠㅠ (분명 내용은 좋은데..) 이 책 또한 많은 게임들을 예시로 들며 기획에 대해 애기해주고 있지만, 중심이 되는 게임은 비디오 게임이다.그러나 비디오 게임 외에도 다른 게임에도 참고가 될만한 내..
기획적으로 중요한게 무엇일까?나는 입사하고 나서 가장 크게 필요하다고 느낀건바로 구조적인 생각이다.흩어져있는 생각을 한데 모으면서 하는 구조적인 생각이나,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장단점을 고민하면서 하는 구조적인 생각.기획자에게 특히나 필요한 생각과정이라고 생각하며이런 생각을 바로바로 하지 못하면 그것은 기획서에서도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나는 평소에 이런 구조적인 생각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수학을 좀 공부해뒀더라면 이런 논리적인 생각이 조금은 쉬웠을 것이라 생각한다..)어떻게 해야 구조적인 생각을 잘 할 수있을까?나는 그 방법을 찾기 위해, 기획을 잘 하기 위해 다양한 책들을 읽었으나 막상 실무에서 이런 생각을 하려면 아직 긴장하고, 당황해서 이런 생각을 잘 못하는거 같다 ㅠㅠ여..